[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뉴이스트 백호가 역주행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KBS2 ‘해피투게더’에선 뉴이스트 백호와 김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듀스101’ 성공 후 뉴이스트는 역주행의 기적을 이룬 바. 이에 백호는 “예전엔 사인회를 하면 50명, 70명 오곤 했는데 이번에 5000석 팬 미팅이 만석이 됐다. 그것도 3분 만에”라며 반가운 변화를 전했다.
이에 지석진이 “통장에 돈이 좀 들어왔나?”라고 물었다가 야유를 산 가운데 백호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라고 웃으며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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