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유미가 성폭행 사건에 투입됐다.
17일 tvN ‘라이브’에선 홍인지구대의 경찰이 된 한정오(정유미)가 성폭력 사건 현장에 투입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모텔에서 20대 남녀가 피를 쏟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인지 피의자인지 상황판단이 모호한 상황.
이날 여경 한정오는 현장에 투입됐다. 모텔 안에서 여성이 피를 쏟고 있었다. 한정오는 그 끔찍한 모습에 사색이 됐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실수없이 해냈다. 혀가 잘린 여성은 병원에 이송됐고 혀봉합 수술을 받았다.
이날 안장미(배종옥)는 모텔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라이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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