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선행에 나섰다.
최시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유니세프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공정하고 발전적인 내일을 위해 응원하며 마음을 함께하겠습니다. 일단 다녀오겠습니다. 곧 만나요 아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시원은 유니세프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비행기 앞에 서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 “최시원의 관심이 큰 도움이 되길” “그 와중에 훈훈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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