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은혜가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금일(19일) 박은혜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은혜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단아하고 우아한 단발머리와 무결점 피부로 동안 미모를 인증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박은혜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깨끗한 피부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 거기에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은혜의 밝은 에너지와 네츄럴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의 모델로서 광고와 홈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달콤한 원수’, 영화 ‘강철비’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채널A 장수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센스있는 진행과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 제공=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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