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글로벌을 뜨겁게 달궜다.
세븐틴은 지난 6월 서울에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해외 투어를 시작했다. 이후 홍콩, 일본 사이타마, 자카르타,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까지 8개 도시에서 총 16회 공연을 이끌었다.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한 세븐틴은 화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외투어를 마무리한 세븐틴은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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