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NCT DREAM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 NCT DREAM(엔시티 드림) 측은 “오는 11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CT DREAM TOUR-THE DREAM SHOW’를 연다”고 밝혔다.
NCT DREAM은 ‘Chewing Gum’으로 데뷔한 후 ‘마지막 첫사랑’, ‘We Young’, ‘GO’, ‘We Go Up’, ‘BOOM’ 등을 발표하며 NCT DREAM만의 10대 감성과 파워를 보였다.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예스24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8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4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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