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고민과 경험들을 담아봤어요 #스무살때알았으면좋았을것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야외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작은 얼굴 사이즈,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방송인 전현무와 약 3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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