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곧 태어날 쌍둥이를 위해 새 저택을 구입한다는 소식이다.
27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1억2천만 달러(한화 1,363억 2,000만 원) 상당의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이 부부는 뉴욕에서 LA로 이사를 계획했으며, 8개의 침실과 11개의 욕실, 4개의 수영장, 농구 코트, 그리고 차고가 존재하는 맨션을 보고 있다는 것.
한편, 이 저택의 주인은 1억 3천5백만 달러(1,534억 9,500만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세·제이지 부부는 2008년 결혼했으며,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얻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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