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세 얼간이가 뜻밖의 여행을 떠났다.
오늘(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행을 떠난 세 얼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과 기안84, 헨리는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포항을 거쳐 울릉도로 가기로 했다.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이시언과 기안84는 준비물을 두고 의견차이를 보였다.
세 사람은 포항에서 만났다.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문 오류로 5인분을 시킨 것. 배 시간에도 쫓겨 급하게 먹고 자리를 떠야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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