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김준현이 둘째 득녀 소감을 전했다.
김준현은 10일 오전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음담패썰’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현은 최근 둘째를 낳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준현은 “더할나위 없이 고맙다. 더 잘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첫째가 20개월이 됐는데 이제 만둣국을 떼고 순대굿을 먹기 시작했다”면서 “먹방이 가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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