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이 3.1절 100주년 특집으로 10분 확대 편성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연출 정윤정)은 3.1운동 10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아픈 역사를 돌아본다.
설민석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이다. 제주도에서도 끊임없는 항일운동이 있었다”며 제주도에서의 항일운동에 대한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고.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오는 2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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