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뚜아뚜지가 세븐틴의 민규와 정한에게 과즙 메이크업 시범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3일 tvN ‘내손안에 조카티비‘에선 세븐틴 민규와 정한이 키즈 크리에이터인 뚜아뚜지와 조카 취향저격 호캉스 꿀팁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뚜아뚜지는 세븐틴 민규와 정한의 얼굴에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을 했다. 귀여운 전문가 포스를 뽐내며 화장품을 세븐틴의 얼굴에 바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세븐틴 민규와 정한은 엉뚱미와 과즙미를 드러내는 비포 애프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내손안에 조카티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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