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칠레 자매들이 한국에서 신세계를 만났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선 칠레자매들의 한국여행이 펼쳐졌다.
칠레 자매들이 조카 하람이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키즈 카페 방문이 바로 그 것. 칠레에는 없는 꿈의 공간에 하람이는 물론 칠레 자매들도 흠뻑 빠진 모습이었다.
이에 다둥이 엄마 별은 “어른들도 처음 가면 신기할 거다. 나도 그랬다”라며 웃었다.
이어 하람이와 칠레 자매들은 볼풀장으로 가 동심의 시간을 보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이모들이 더 신났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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