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 쌍둥이아들과 함께 한 어린이날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5일 문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 어린이 날”이란 문구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선 남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함께 단란한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서언과 서준 형제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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