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톱배우 서기가 유덕화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기는 2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 영화 ‘협도연맹’의 주역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협도연맹’은 서기의 남편인 영화감독 풍덕륜이 연출하고 유덕화, 서기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사진에는 풍덕륜, 서기, 유덕화가 나란히 서서 영화의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부상 후 공식 석상에 복귀한 유덕화는 엄지를 치켜들고 웃으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유덕화는 지난 1월 태국에서 음료 광고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골반, 허리에 중상을 입고 반년 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영화 ‘협도연맹’ 홍보로 복귀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서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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