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꿈의 40%를 넘었다.
11일 KBS2 ‘황금빛 내 인생’ 배경수 CP는 TV리포트에 “시청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황금빛 내 인생’은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끝까지 제작진은 이 스토리를 재미있고 의미있게 고심하며 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 30회는 시청률 41.3%를 기록했다. 40% 벽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박시후, 신혜선, 천호진, 나영희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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