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예령이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의 둘째 득남을 축하했다.
김예령은 23일 TV리포트에 “태명인 복덩이처럼 복덩이가 나온 것 같다”라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수현은 “느닷없이 이주나 빨리나온 아들 복덩이”라며 둘째 아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김수현은 김예령의 딸로도 잘 알려진 인물.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 선수와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라디오 로맨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예령은 현재 KBS2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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