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윤도현 밴드, EXID 등 스타들이 월드컵 응원에 나선다.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18일(오늘) 열리는 가운데, 연예인 응원단이 나서 눈길을 끈다.
먼저, 서울광장 거리응원에는 구구단 세정, 빅스 레오, 구구단 멤버 일부, 오마이걸이 응원을 펼친다.
영동대로에는 ‘국민 밴드’ YB(윤도현 밴드)를 비롯해, EXID, 힙합레이블 AOMG 등이 올라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는 오후 9시부터 생중계 된다. 이날 경기에서 패할 시, 16강 진출이 어려워져 이목을 끌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