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귀요미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 오늘 두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윌리엄 해밍턴의 모습. 윌리엄 해밍턴은 양손에 돌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돌’을 장난스럽게 표현하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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