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영국 배우 조 알윈이 달콤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등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은 영국 런던 한 레스토랑에서 지난 23일 데이트를 즐겼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초록색의 맥시 드레스를 선보였다. 조 알윈은 푸른색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수수한 차림의 두 사람은, 두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은 지난해 6월부터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3월에는 동거설도 불거졌으며, 올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조 알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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