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장윤주가 물공포증을 극복하고 패들보드 정복에 도전했다.
21일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선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이 서울에서 가볍게 즐기기에 도전했다.
이날 장윤주와 이세영은 한강에서 패들보드 타기에 도전했다. 처음엔 후진만 하며 고전하던 장윤주는 결국 패들보드 위에서 일어나기에 도전했다.
물공포증이 있다는 장윤주는 물에 빠지는 과정 후에 패들보드위에서 일어나는데 성공했고 톱모델다운 안정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세영은 “언니, 너무 예뻐”라고 외치며 감탄했다.
또한 이날 장윤주와 함께 물공포증이 있다는 라미란, 이세영 역시 즐겁게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주말사용설명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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