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수란과 헤이즈에게 ‘그놈의 별’은 무엇일까.
가수 수란이 헤이즈와 함께 수란의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 ‘그놈의 별’을 부른다. 이 곡은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그놈의 별(HIDE AND SEEK)(with 조정치)’은 수란은 자작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곡 분위기를 전한다고. ‘그놈의 별’에는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기타 녹음 및 편곡에 참여했다.
수란과 헤이즈는 지난해 2월 발매된 다이나믹듀오의 ‘봉제선’에 각각 피처링과 작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란의 새 앨범은 1년 9개월 만이다. 3월 중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밀리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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