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심형탁이 일본에서 동지를 만났다.
16일 방송된 tvN ‘나나랜드’에선 심형탁의 첫 아키하바라 방문기가 공개됐다.
피규어의 성지라는 아키하바라를 찾아 심형탁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아키바하바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도라에몽 쇼핑이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피규어를 찾고자 직원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 직원이 역시나 ‘도라에몽덕후’로 밝혀지며 둘은 진한 우정을 나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나나랜드’에선 심형탁 외에도 허영지 자이언트 핑크의 덕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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