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유이가 현 소속사인 열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열음 관계자는 29일 TV리포트에 “5월 유이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 같은 소식을 보도하며 “유이가 FA 시장에 나올 시 여러 엔터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주연 김도란 역을 소화하며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견인한 바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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