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옹비드’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옹성우의 인스타그램에는 “더스프링옹”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거울 셀카로 매력 발산에 나선 모습. 회색 맨투맨 차림의 그는 조각 미모를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옹비드’ 그 자체.
워너원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던 옹성우는 오는 2020년 1월, 첫 팬미팅 ‘WE BELONG’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옹성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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