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송인 강혜원과 김경화가 각각 시구와 시타로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여한다.
28일 한스타미디어 측은 “미스코리아 출신 강혜원과 아나운서 김경화는 오는 5월1일 제9회 텐아시아-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3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혜원은 2004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부산 미 출신으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김경화는 현재 이데일리TV 아나운서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참가하는 12개 팀을 6개 팀씩 A, B조 나눠 예선리그를 갖는다. A조는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라바, 알바트로스, 루트외인구단, 컬투치킨스로 이루어져 있고 B조는 스마일, 이기스,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가 포함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한스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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