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자이언티가 교정을 마치고 한층 밝아진 미소를 선보였다.
자이언티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자이언티는 교정기를 착용한 채로 ‘라스’에 출연했던 바. 이날 자이언티는 교정기를 뗀 상태였다. 무려 3, 4년 만에 교정을 마쳤다는 것이 자이언티의 설명.
그는 교정 당시에 대해 “모래주머니를 낀 것처럼 노래 할 때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스페셜MC 딘딘은 “그래서 내가 교정 안 하고 라미네이트를 했다. 톱스타들이 하는 치과에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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