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6’ 이승준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이승준(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눈물의 장례를 치른 이승준은 아버지가 사시던 집을 찾았다. 많이 낡은 집. 이승준은 가슴 아파했다.
한편 슬픔에 잠겼을 이승준을 생각하며 걱정을 한 이규한은 설거지와 빨래 등 살림을 했지만 연이어 실수를 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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