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나란히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은 “어제 최우식 생일. 이번주 최우식 생일주간”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 26일 최우식의 생일을 맞아 절친한 박서준과 래퍼 픽보이가 축하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훈훈한 세 사람의 우정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2012년 KBS2 시트콤 ‘패밀리’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됐으며, 지난해에는 KBS2 ‘쌈마이웨이’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박서준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을 확정했고, 최우식은 영화 ‘사냥의 시간’을 촬영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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