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스타 윤도현(YB)과 하현우(국카스텐)가 음악 예능으로 뭉쳤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윤도현과 하현우는 tvN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한다.
윤도현과 하현우는 최근 해외로 촬영을 떠났다. 현재 터키에 있으며, 그리스 이타카로 향할 예정. 20일 동안 펼쳐지는 두 사람의 음악 여정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도현과 하현우는 SNS를 통해 볼빨간 사춘기의 ‘썸 탈거야’, 워너원의 ‘에너제틱’, YB의 ‘너를 보내고’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함께 부르고, SNS에 올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이를 응원하는 댓글도 쏟아지고 있다.
윤도현과 하현우는 이번 예능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도현과 하현우가 출연하는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올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윤도현 하현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