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래퍼 그레이가 ‘쇼미더머니777’ 자진하차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그레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미더머니777’ 출연이 불발된데 대해 “말 못할 무언가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진하차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선 “스스로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것은 나 자신과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이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거듭 설명했다.
한편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777’은 딥플로우 넉살 기리보이 스윙스 코드쿤스트 팔로알토 더콰이엇 창모로 프로듀서진을 꾸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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