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아이비 첸, 애니 첸이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모어 댄 블루'(가빈 린 감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해운대(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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