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지아가 육체를 잃었다.
24일 KBS2 ‘오늘의 탐정’이 방송됐다. 채원(이주영)에 따르면 선우혜(이지아)는 육체를 잃은 좀비상태다.
다일(최다니엘)이 선우혜를 찔렀을 때 선우혜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나 영혼까진 손을 대지 못한 것.
채원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지. 선우혜는 이미 사람을 많이 해했고 그 분노와 죄책감을 흡수하면서 생명력이 강해진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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