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나래가 발리에서 고소공포증을 극복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tvN ‘짠내투어’에선 발리 1일차 나래투어가 방송됐다. 박나래는 가성비 갑 럭셔리 투어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박나래는 “발리에서 스몰 럭셔리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댓글을 보니 박나래는 무슨 공포증이 그렇게 많냐는 댓글이 있더라. 이번 발리 여행을 통해 첫번째 공포증인 고소공포증을 없애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스몰럭셔리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가성비갑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소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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