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조쉬 국가비 부부의 애정표현에 ‘아내의 맛’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조쉬 국가비 부부가 스튜디오에 첫 출연했다.
이날 국가비는 조쉬와 LA 출장 중 우연히 처음 만났다며 “당시 나는 요리파트에 있었고, 조쉬는 진행을 맡았다”라고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국가비는 4개 국어 능통자로 영어에도 능한 바. 조쉬 또한 한국과 영국 양국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이날 국가비가 4개 국어를 선보인 가운데 조쉬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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