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황광희가 “세상 모든 악플 다 받아봤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될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떠난 필리핀 전지 훈련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현주엽 감독으로 선수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현주엽 감독은 역대급 발언을 내놓았고, 이를 본 황광희가 “세상 오만 악플 다 받아봤는데 제일 심한 말이다”고 지적했다는 전언.
그러자 현주엽은 “더 놀라 볼래요?”라고 응수해 그 발언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한다.
방송은 20일 오후 5시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