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형수술은 더이상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더 멋져지고 싶은 남성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있는 성형, 하지만 너무 과해도 안 되겠죠?
파커라는 이 남자는 15만 달러를 들여 성형을 감행했습니다. 입술, 어떡하죠?
LA에 사는 이 남자는 자신의 우상인 마돈나를 닮기 위해 12년 동안 돈을 들여 조금씩 성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에 사는 이 사람의 성형 최종 목표는 악마입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 혀를 뱀처럼 잘랐고, 이마에 뿔까지 심었습니다.
이준기가 되고 싶었던 브라질 남자입니다. 눈매와 입 모양이 얼추 비슷해 보이네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일본의 성형남입니다. 1년에 40여 차례 얼굴에 칼을 대 이 얼굴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브라질 승무원 출신의 이 남성은 바비의 남친 켄이 되기 위해 여러 차례 수술을 감행했답니다.
이 남성의 목표는 슈퍼맨이었습니다. 20여 차례의 수술을 거쳐 까무잡잡한 얼굴은 하얗게 변했고, 턱보조개도 생겼네요.
모델 출신의 이 남자도 바비 남친 켄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수술로 인형남이 됐네요.
여기, 또 하나의 켄이 이습니다. 190번의 크고 작은 수술로, 비현실적인 얼굴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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