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박중훈이 6개월 동안 쉴 틈 없이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OCN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 스페셜’에서는 배우들이 출연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박중훈은 “술자리를 의외로 많이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 동안 촬영했는데 쉬는 날이 한 3, 4일 있었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드라마는 얼마 만의 출연이냐”는 물음에는 “93년도에 ‘머나먼 쏭바강’ 했으니까 25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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