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효리네민박’ 윤아가 고립을 피했다.
25일 JTBC ‘효리네민박’이 방송됐다.
갑작스런 폭설로 민박 객 전원의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비행기도 결항됐다. 이에 따라 당장 오후 4시 비행기에 타야 하는 유도소녀들의 발이 묶였다.
윤아도 아직 출근 전. 이상순은 “윤아 출근 못하는 거 아닌가. 폭설이라”라며 우려했다.
다행히 윤아가 집을 나섰을 때 눈을 그친 뒤였다. 윤아는 늦잠으로 지각을 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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