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윤미가 축하의 반응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교의 시작은 먹는 것?”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넘 감사드려요. 잘 먹고 좋은 생각하고 순간순간을 즐기며 태교 할게요. 셋째라 그런지 먹는 대로 배가 쑥쑥 나와 당황스럽지만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조만간 재미난 이벤트로 선물 드리고 싶은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결혼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2010년에는 첫째 딸 주아라 양을, 2014년에는 둘째딸 주라엘 양을 낳았다. 이윤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바 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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