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민기, 안재현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송현욱, 남기훈 연출 임메아리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기, 안재현은 모델 출신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버핏 재킷, 니트, 블랙 팬츠 등 남자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가을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등이 출연하는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일 첫방송한다.
이민기 ‘내가 걷는 길이 런웨이’
이민기 ‘오버핏 재킷도 찰떡 소화’
이민기 ‘달달한 자태’
이민기 ‘웃으면 심쿵’
이민기 ‘미소에 빠지겠네’
안재현 ‘경쾌한 발걸음’
안재현 ‘올블랙 카리스마’
안재현 ‘구멍 숭숭 니트도 자신있게’
안재현 ‘강호동에게 전수받은 예능감’
안재현 ‘8kg 증량해도 꽃미남’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