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빅뱅의 자서전이 연예인 자서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자서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타들의 자서전 중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한 건 바로 빅뱅의 자서전이다. 빅뱅의 자서전은 무려 55만 부나 판매됐다. 2위는 김혜자, 3위는 타블로가 차지했다.
빅뱅은 해당 자서전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도전과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나 태양은 ‘나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이고 싶다. 그래서 지금도 나를 태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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