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여자친구가 신곡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여자친구는 ‘해야’로 1월 마지막주 1위를 차지했다. 청하는 2위, 엠씨더맥스는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여자친구는 “버디에게 감사하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버디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버디 사랑해요” “버디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고 행복한데, 남은 시간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음악중심’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스페셜 MC로 구구단 미나와 진행했다. 아스트로는 ‘All Night(전화해)’로 비주얼 가득한 무대도 꾸몄다.
컴백 무대로는 세븐틴(Good To Me, Home), 임팩트(Only U), 사우스클럽 남태현(빗방울)이, 굿바이 무대로는 청하(벌써 12시), 이민혁(YA), 크나큰(LONELY NIGHT)이 각각 나섰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세븐틴 여자친구 이민혁 청하아스트로 우주소녀 임팩트 체리블렛 남태현 크나큰 VERIVERY 네이처 에이티즈 정해진 원어스가 출연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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