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새 신부의 행복을 전했다.
배윤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먹방 #배윤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애월의 백사장을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한 모습이다. 훈남 남편 곁에서 배윤정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새 신부의 행복을 전했다.
배윤정은 지난 달 26일, 10살 연하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배윤정의 남편은 축구 코치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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