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수려한 미모…기품 있는 일상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채정안이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말이 없다 넘좋아 암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레스토랑에서 근황을 전했다. 깔끔한 슈트를 입고 차를 마시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아하다”, “너무 예쁘다”, “새침한 표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MBC ‘놀면뭐하니?‘에서 WSG워너비 오디션에 참가해 유쾌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