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한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는 “혼자보다 팀플레이가 더 좋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그동안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쳤던 걸스데이는 아이돌 7년차 징크스를 이겨내고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개인플레이와 팀플레이를 놓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팀워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각 나라의 단체종목 스포츠를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플레이에 대한 걸스데이의 생각은 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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