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플레디스 소속 아이돌 스타들의 매력이 폭발했다.
30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프리스틴, 한동근, 레이나, 뉴이스트W가 등장했다.
이날 뉴이스트W 멤버들이 먼저 등장했다. 뉴이스트W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이후 대표님의 대우가 달라졌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닛명 뜻을 밝혔다. 동호는 “‘W’는 Wait’의 약자”라며 “우리가 지금 한 명이 없다. 민현을 기다리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뉴이스트W 멤버들은 “한동근이 우리 후배”라며 “우리는 2012년 데뷔했고, 한동근은 2014년 데뷔했다. 정말 귀엽다”고 말해 폭소를 보탰다.
종현은 짜장라면 끓이기에도 도전했다. 무려 18인분을 끓인 것. 시종일관 라면에만 집중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프리스틴 멤버들은 윙크, 애교에 도전 남심을 사로잡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