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나래가 섹시한 유혹녀로 변신했다.
15일 tvN ‘코미디빅리그’ 가 방송됐다. 이날 ‘마성의 나래바’코너에선 박나래가 마성의 나래바 주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손님으로 등장한 이용진. 주인 박나래는 나이트가운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유혹녀의 모습을 보였다.
이용진이 다시 나가려하자 문이 닫혔다. 이어 박나래는 이용진에게 등을 긁어달라고 유혹했고 그는 황당해했다. 이어 안주를 가지고 황제성이 등장했고 그는 “구해줘”라고 말해 이용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자신은 2002년부터 감금이 됐다고 말하며 이용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박나래는 능수능란한 유혹녀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코미디빅리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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