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진구가 살해위기의 정은지를 구했다.
20일 JTBC ‘언터처블‘에선 진실의 열쇠를 쥔 채 괴한들에게 납치된 이라(정은지)를 구하기 위한 준서(진구)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주태섭의 아지트를 급습한 기서와 형사들. 주태섭과의 싸움에서 구도수가 부상을 입었고 서이라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했다.
이때 서이라가 납치된 곳의 단서를 알아낸 준서. 서이라가 살해되기 직전 아지트를 급습한 준서는 그녀의 목숨을 구했다. 서이라는 준서 품안에서 눈물을 보였고 준서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서(김성균)가 폭주해 주태섭을 죽이는 전개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언터처블’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