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뇌요미 박경이 가장 웃길 때, ‘야매 일본어’를 구사하는 순간 아닐까.
25일 3주년 특집 ‘문제적 남자’가 방송됐다.
강유미 김지민 등이 출연한 개그우먼 특집 당시 박경은 야매 일본어로 3개 국어 구사자 강유미와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영상이 재공개된 가운데 박경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했다.
반대로 문제적 남자들은 그런 박경을 가리키며 폭소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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